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평택 아동 암매장 살인 사건 (문단 편집) === 3월 13일 === 2016년 3월 13일, 오후 신원영 군의 유골이 안치된 평택시립추모공원에서 만난 신 군의 이모부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“[[http://media.daum.net/society/others/newsview?newsid=20160313151403219&RIGHT_COMM=R2|친엄마가 원영군의 누나를 직접 키우게 될 것]]”이라고 밝혔다. 신 군의 이모부는 이번 사건의 배경에 대해 ”친부가 [[면접교섭]]권을 거부해서 일어난 것으로 본다”면서 “어머니에게 신군을 주기적으로 보여줬다면 이런 일은 생기지 않았을 것”이라고 분개했다. 신 군의 친모는 원영이로부터 연락이 끊기자 “너무 보고 싶다. 보고 싶은데 못 보니 답답하다”고 억울함을 토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. 법조계 관계자는 "민법 상 신씨 부부가 가진 [[친권]]이 상실되면 친모가 친할머니보다 친권 및 양육권을 가질 우선권이 있다"며 신 양이 친모의 품으로 돌아갈 가능성을 높게 봤다. 친할머니에게 맡겨져 생활하고 있던 신 양은 평택아동보호전문센터에서 심리상담치료를 받았다. 평택 지역 정신건강의학과 병원의 면담 및 심리 치료가 이뤄졌으며 시민단체 등에서 학용품과 학원비 등 교육 지원을 계획하였다. 신 양을 맡아 기르던 친할머니의 경우 생활 형편이 열악해 [[기초생활수급자]]로 지정될 것으로 전해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